7/1 디모데후서1:1-8
1-4, 6 바울과 디모데의 아름다운 동역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하신다. 밤낮 간구하는가운데 쉬지않고 디모데를 생각하는 바울.... 옥중에서도 자기를 생각하고 기도하는 바울을 위해 또 기도하는 디모데... 때론 아들처럼 때로는 충성스러운 믿음의 동역자로 또 제자로... 떨어져있음에도 기도로 늘 함께하는 끈끈한 이들의 관계, 서로안에 있는 성령의 불씨가 더 활활 타오를수 있게 바람막이가 되어주고 일깨워주며 힘이 되어주는 참되고 견고한 이들의 동역이 참 멋지고 아름답다! 믿음으로 달려감에 이 여정을 함께하며 같이 뛰는 지체들에게 존재만으로도 힘이되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위해 중보하고 격려하고 일으켜줄수 있기 위하여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듬직하게 말씀과 기도로 제대로 흔들림없이 서 있을수 있기를.. 소망한다.
5 성경에 자기이름이 유일하게 나오는 이 구절을 특히나 좋아하는 딸이 생각나서 웃음이 났다. 디모데에게 물려준 그의 어머니 유니게와 외할머니 로이스의 거짓없는 믿음의 유산. 그런 진실하고 정직한 믿음의 딸이 되라는 소망과 기도로 외할아버지께서 붙여주신 손녀의 이름 로이스... 디모데의 조모 로이스가 후손에게 진실하고 신실한 믿음의 바른 틀이 되어주었듯이 나도/우리도 그런 믿음의 앞서 간 자가 되어 바르게 다음세대들을 섬기고 양육할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7-8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오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하나님아닌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두려움 염려 걱정 낙심이 스르륵 목구멍까지 차 오름을 느낄수 있다. 숨통 트이게 시원하게 사는 길은 하나님바라보며 모든 것을 전적으로 믿고 맡기고 내게 이미 주신 마음으로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주신 은혜를 누리며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이다! 주님바라보자! 젊은 디모데에게 또 우리에게 바울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오직 능력과 사랑 절제하는 마음-만 품으라 일깨워주고 권면하고 있다. 두려워말고 부끄러워 말고 이미 내안에 주신 사랑과 능력 절제하는 마음들을 가지고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믿음의 선한싸움을 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