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9-18
9절...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고 소명으로 부르심은 내가 거룩한 행위가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은혜 때문이다. 그러기에 내가 구원받을 자와 못 받을 자를 내 눈에 보이는 대로 구별해서는 안된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뜻과 은혜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구원받고 사랑받는 것은 당연하고, 남이 구원받고 사랑받는 것은 불공평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없기를 원한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성숙한 자녀되기 원합니다.
11-14절... 바을은 복음 때문에 고난을 받지만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확실히 만났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확신 때문이었다. 확신이 있었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복음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제자 디모데에게도 '들은 말씀'을 지키라고 부탁한다. 말씀을 지킬 수 있는 힘은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 이며,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도우실 것이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러기에 내 힘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성령의 힘을 키워야 한다. 더 큰 믿음, 더 큰 사랑이 내 안에 넘쳐서 말씀을 지키고 선포할 수 있는 담대함이 있기를 원한다. 주만 바라보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늘 문을 열어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