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1-13

복음을 환영하지 않는 세상에 살면서 세상으로 부터 환영을 받으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3절)고 말한다. 고난보다 환영을 택하면 복음을 전할 수도 없고 복음을 따라 살아갈 수도 없다. 세상은 그리스도를 죽였으나 하나님이 다시 살리신것 처럼, 주와 함께 죽은 자를 살리시고 참는 자는 왕노릇하게 하시겠다고 하신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와 함께 나의 자아가 죽고 내가 죽었기에  모든 것을 참고 견디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나는 믿을만한 존재가 아니지만, 하나님은 믿을만한 분이시기에 한번 말씀하신 것을 부인하시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나아가기 위해 항상 '은혜 가운데' 거하여야 한다. 나의 시간을 어디에 많이 투자하고 있는가에 따라 나의 생각과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임을 기억하며 늘 하나님의 은혜안에 머물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