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화) -
디모데후서 2:1-13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강하여 들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권면한다. 이미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사명을 충실히 감당한 선생은 제자에게도 감당하여 지키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할 사명을 심어 주는 것이다. 내가 깨달아 그 기쁨을 맛보았다면 나역시 다른이들을 생각하며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과 같이 모두가 그러기를 바라는 마음을 보게 된다. 하나님 안에서 있음이 그래서 기쁨이 되는 것을 깨달아 알아가게 된다.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의 모습을 좋은 병사로 경기하는 자로 그리고 농부의 모습으로 보여주며 마땅히 해야 할 사명을 그려준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제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결실이 없듯이 병사는 병사답게 또 경기에 최선을 다하며 농부의 수고로 결실이 있음을 기억하자. 내가 치러야 할 내몫의 분량을 최선을 다하며 지킬때 얻게 하실 결실을 소망한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편하고 쉬운일이나 하고 싶지 않음의 자세가 아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개척하며 나아갑니다.
"고난을 참고 맡은 일에 충성을 해야 할 이유는 죽고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본이 있기 때문입니다" 도움말이 결론을 내려주듯 내가 사는 이유가 오직 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내게 주신 상황에서 주님만을 바라며 오직 소망을 품으며 복음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 드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