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14-26
말다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하지 말라고 하신다. 유익이 없고 다툼은 오히려 듣는 자들을 망하고 만들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말다툼과 헛된 논쟁은 상대를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내 힘으로 진리를 지킨다는 생각이 과욕을 낳고 무익한 말싸움만 하게 합니다' 라고 말한다. 결국 말다툼 이나 논쟁은 상대방을 굴복시켜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뿐이다. 사람과 논쟁해서 이길 생각보다,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며,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고 자신을 깨끗게 함으로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사단은 사람과 자꾸 부딪히게 하여 변명하고 논쟁하게 함으로 마음에 분노와 미움이 생기게 만든다. 그러기에 바울은 디모데에게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22절)고 권면한다. 내가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나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을 안다. 내 옆에 있는 자들에게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되기를 바라고, 또 나의 주변에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많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