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3장1절-9절 - 

교회 안에서 많이 사용되는 경건이라는 단어.. 그러기에 신앙생활이 길어질수록 악하고 불의한 행위는 가리고 경건한 삶을 사는척 행동하고 말한다. '입은 신실하지만 삶은 불의하고, 교회에서는 신심 깊은 척하지만 밖에서는 욕심이 가득합니다'로 정의를 내려준다. 또한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5절에서는 이같이 말씀하신다. 이들을 위해 돌아서기를 기도하라, 권면해라, 가르쳐라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지 말라 하신다. 하나님께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기에 이웃에게 고통을 주면서도 자기가 하는 행동이 의롭다 생각한다. 왜 나에게는 이런 악한 모습들이 없겠는가! 너무 많아서 부끄럽고 아프고 속상하고 두렵고....  모양만 갖추면 되는 줄 알았던 때가 있었다. 말씀에 무식해서 겉모습을 꾸미기에 분주했던 때가 기억이난다. 날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님의 생명을 불어 넣어 주셔서 살리신 하나님. 휴~ 얼마나 감사한지 보답할 길이 없다. '이웃을 위해 고통을 감수하는 참 사랑의 사람이 됩시다' 하는 도움말에 '아멘'하며 정말 이런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그럴듯한 겉모습을 꾸미기에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며 경건의 능력을 갖춘 복음의 일꾼으로 세움받아 생명을 살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시기을 기대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