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디모데후서3:1-9
1-5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부인하는..." 말세에 이르러...라 바울은 말하지만 현재에도 쉽게 일어나는 아닌가. 그런 시대에 타락상을 언급하며 돌아서라 경고하지만 여기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보게 하신다. 난 어림짐작으로도 언급된 죄에서 거의 자유롭지 못하는구나싶어 뜨끔하다. 모두가 자기 영광과 이익과 쾌락을 추구하니 서로가 서로에게 적이라. 그러나 어둠이 깊은 것은 새벽이 오고 있다는 징조라-하는 도움말이 특히 와닿는다. 어둠에 편하고 익숙하지 않도록 새벽을 기다리는 자 되도록 정신차리자. 자기부인없이 주께서 원하시는 십자가를 질 수 없음을 오늘 다시 마음에 새기게 하신다. 자기에게 집중될때 남이 보일리가 없다. 하나님께 또한 사람에게 감사했던 이유들을 기억하고 생각해 볼 여지가 없는 것이다. 입은 신실하지만 삶은 불의하고 교회에서는 신심 깊은 척 하지만 밖에서는 욕심이 가득한 외식하는 종교인으로 살고 있지 않은지.. 남 향해 손가락질 하기 전에 먼저 나를 돌아보며 살자.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먼저 떠올려보며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기를 원한다. 하나님께 집중하면 하나하나 저절로 꼬인 매듭이 풀어질 것이다. 다음 언젠가 동일한 본문을 마주할때에는 찔림보다는 당당함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읽고 묵상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경건의 모양만 있는 자가 아닌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여 말씀을 믿고 순종에 이르며 은혜와 감사로 하루하루를 살 수 있도록... 간구하며 주님께 엎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