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디모데후서4:1-8

1-5 사랑하는 제자이자 동역자,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에게 말씀을 전파하는 전도자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라 부탁하는 바울...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2) 하는 말이 인상깊다. 참고 인내하면서... 그만큼 쉽지 않다는 말이리라... 말씀을 전할때에 듣지 않고 무시하고 배척하는 자도 있겠지만, 때를 얻든 못얻든 가르치고 전하고 권하라 하심에 주목한다. 전하는 자가 말씀을 전할 가장 좋은 기회는 '지금'이며 듣는 자가 말씀을 들을 가장 적절한때도 '지금'입니다/는 도움말을 새긴다. 늦었다며 아쉬워 말고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며 후회를 줄여가보자. 

4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는 말씀이 와닿는다. 바른 교훈 딱딱하고 불편한 진리는 외면하고 더 쉽고 더 편하게 더 빨리 갈 수 있는 묘책같은 세상이야기엔 온갖이목이 집중된다. 말씀을 듣고 마음에 찔리는 구절은 모르쇠이고 내 생각과 딱 들어맞으면 무릎을 치며 기뻐합니다. 나는 어떤 말씀에 아멘으로 반응합니까/는 도움말이 인상깊다. 지난주 큐티모임에서 찔리고 콕콕 내얘기하듯 와닿는 말씀/구절은 왠지 피하고 구지 언급하지 않고 지나가고 싶은 마음들을 서로 나누며 함께 공감했던 것이 생각난다. 불편한 말씀이라면 그 이유를 누구보다 내가 가장 잘 알것이다.. 들음으로 묵상하며 또 순종함으로 말씀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바른 교훈에 청종하는 자로 남기를 원한다.

7-8 유명한 바울의 이 말... 들어도 들어도 멋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아멘. 이땅에서의 마지막을 앞둔 바울이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담대할 수 있음은 오직 주님 때문임을 보게된다. 자신이 살아온 날들과 사역이 헛되지 않음을 하나님이 아시기에... 눈앞에 어려움에 불평하고 징징대지 말고 쉽게 포기하지도 자만하지도 낙심하지도 않으며 주님오실때까지 이땅 마지막 그 날까지 믿음의 길을 완주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