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0:1-7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한다 (3절)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 하는 모습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군의 모습을 보게된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다. 헌신하되 즐거운 마음으로 주의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신다. 억지로가 아니라 자원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 그런 새벽이슬과 같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일군들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신다. 하나님은 온 땅을 다스리시고, 권능의 손을 펴시고, 심판하시고, 머리를 들게 하시는 분이시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뜻을 따른 정당한 일이라면, 하나님의 그치지 않는 도움의 손길을 경험할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온 땅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시며 거룩한 백성을 키우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면서, 주 안에서 새벽이슬과 같은 청년으로 만들어 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