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18 수,
시편 112:1-10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고 후손이 땅에서 강성하며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다 말씀하신다. 의인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고 기억 될 것인데 흉한 소문따위 두려워 하지 않고 여호와를 의뢰하며 마음을 굳게 정한자가 의인임을 말씀하신다. 우리 모두 의인이 되어 복된삶을 살기 원하지만 의인의 삶은 결코 쉽지 않다. 물 흐르듯 편안히 사는것이 아니라 흔들림을 굳게 지켜나가야 하는 삶이다. 이 모든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것으로 부터 가능한 것임을 기억하자. 여호와를 경외하는삶.. 지난 잘못, 실수, 나의 죄 다 하나님께로 가져가서 오직 나를 깨끗게 하시고 의롭게 하시는 예수의 보혈을 의지하며 흔들리지 않는 삶으로 주신 복을 받아 누리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