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시편112:1-10
여호와를 경외하는 이 의인이 받을 복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 의인의 복에는 솔깃하지만 그 환란과 역경 풍파에도 흔들림 없이 견고한 의인이 될 수 있는가 스스로에게 묻는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께 깊이 뿌리내리고 산다면 흔들림없는, 두려움없는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을텐데 하나님보다 내 자신을 더 믿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요즘 문득문득 하게된다. 거짓과 속임수로 악이 훼방하여도 정직하고 의로운 의인의 흔들림없는 믿음에 그 악한 욕망은 결국 소멸되게 됨을 보며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구나 배우게된다. 정직하고 의롭게 서 있는 자리에서 여호와를 의뢰하고 마음을 굳게 정하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말씀을 그 계명을 즐거이 마음에 새기며 삶으로 순종하고자 애쓰며 살아내보기를...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