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4:1-8
거주할 땅도 없고, 국가를 이루지도 못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고, 유다가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게 하셨다. 거주할 땅도 눈에 보이지 않고 예배할 하나님도 보이지 않는데 '성소' '영토'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도움말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가 교회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성도들이 있는 곳은 그 어디나 하나님 나라입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과는 다른 방식, 다른 생각으로 살아가는 곳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하고 '믿음'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는 저주처럼 보여도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고 관심이며, 세상은 대형 교회를 추구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교회를 추구 한다. 세상은 고난이 오면 낙심하고 절망하고 원망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고난 가운데서도 함께하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감사로 나아간다. 눈에 보이는 것만 따라가면 결국 믿음은 파산할 뿐이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나를 승리하게 만든다. 내 삶속에서 작은 것도 믿음으로 반응하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더 큰 믿음의 사람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