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12-117:2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 가를 알기에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라고 스스로 질문한다. 은혜를 아는 자가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 원망과 짜증... 무기력은 감사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은혜를 아는 자는 감사와 감격이 마음에 차 오르기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행동으로 옮겨진다. 은혜가 사라지면 마음이 메말라지기 마련이다. 찬송가 429장에 '세상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때에 네게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라는 찬송이 생각난다. 주신 은혜, 주신 사랑을 하나씩 생각하고 세어 보면서 감사와 기쁨을 회복하며 살아가기 원한다. 날마다 그러한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설 수 있을 것이다.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라는 말씀이 위로로 다가온다. 도움말에 '잘 죽기 위해 잘 살아야 합니다'라는 말처럼 늘 하나님 바라보며 은혜를 회복하는 삶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