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1-12
1-6절...이스라엘의 왕 아하시아가 병이 들자,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병이 나을 수 있는지 물어보기 위해 신하들을 보낸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그러므로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신다. 도움말에 '위기의 순간에 손 내미는 대상이 바로 내가 섬기는 신이며 나의 주인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힘들 때, 외로울 때, 고난이 올 때 나는 무엇을 의지하는가. 어디서 위로를 받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지 생각해 보게된다. 늘~항상~ 먼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습관이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누리는 삶 살게 하소서.
9-12절... 하나님의 심판이 엘리야를 통해 선포되자, 바로 무릎을 꿇어야 할 아하시아는 오히려 엘리야의 체포령을 내린다. 그 일을 하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엘리야를 협박하고 설득하려는 모습에서 이미 왕에게는 하나님이 없음을 본다.
오십부장들도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았음에도 '왕의 말씀에 내려오라'고 말함으로 하나님보다 왕을 더 높인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 하나님께 묻고 기도해야 하는데, 사람과 더불어 싸우고 사람에게 분노하고 있는 삶은 아닌지... 내 삶의 인도자, 주인되신 하나님께 늘 묻고 기도하면서 사람과 더불어 싸우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바라보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