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화) 열왕기하 1장 1-12절

* 아하시야는 하나님을 알았고,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병에 대해 묻기를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로 사자를 보낸다. 
하나님의 능력을 바알세붑보다도 못하게 여긴 까닭이 아닐까? 병에 걸린 절박함 속에 찾는 것이 하나님 아닌 우상이니 말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대로 알고 믿지 않으면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불안하고 고통스런 일들 앞에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을 찾고 그 안에서 구원을 받기 원하게 된다. 위기 가운데서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면 그 사람이 평소에 진정으로 믿고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게된다. 
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가..?
일상의 삶 속에서 주님을 찾고 따르며 동행해 나가는 훈련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 그 과정들이 하루하루 이어질 때 위기 상황이 찾아온 어느 날. 늘 주를 찾았던 거룩한 습관을 좇아 주께 의지하고 구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굳건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져 가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