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장15절-25절 -
선지자의 거룩한 승계가 이루어졌다.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무름이 보일 정도였다. 엘리사에게 임한 성령의 역사가 그를 통하여 여리고의 물을 고치시고 이어 벧엘로 향하였다. 그곳에서 엘리사를 조롱하는 아이들을 만난다. 많이 궁굼했다. 아이들이 놀렸다고 저주를 하고 그 저주에 의해 하나님이 암곰 두 마리에 의해 죽게 하셨을까에 대해.. 분명 이 아이들은 엘리사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었다. 그들은 아이들이라기 보다는 청년에 가까운 10대 중반에서 20대 초반의 나이였을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다윗이 골리앗을 쳐 죽인 때와 요셉이 종으로 팔려간 때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어느정도는 자기의 생각과 말에 책임을 질 수있는 나이이다. 이들은 엘리사가 벧엘로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래서 입구 부터 기다렸다가 엘리사를 조롱하며 벧엘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기 위하여 모여들었다. 사 십이명이 죽을 정도 였으니 꽤 많은 젊은이들이 모였을것 같다.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니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었다. 그러니 자기들이 대적해야 할 자는 그 유명한 엘리야보다 갑절의 성령의 능력을 받은 엘리사였다. 엘리사는 자기를 조롱하는 자들을 저주한 것이 아닌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저주 한것이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악함을 심판하신 것이다. 그것은 죽음이였다.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을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를 두려워 해야한다. 나의 유익을 위해 특별히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부름받은 하나님의 일꾼을 방해하는 일이 얼마나 악한 일인지를 깨닫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대적하는 자를 향하여 하는 기도에 응답하시어 의를 나타내시는 분임을 깊이 새기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사람 돕기를 기뻐하며 기꺼이 함께 동참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