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3장13절-27절 - 

여호사밧에 의해 엘리사를 찾은 세 왕은 엘리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여호사밧이 아니면 이러한 응답도 받지 못할 하나님과 무관한 두 왕은 한 사람 여호사밧이라는 왕과 함께한 복이다. 악한 자라도 그 곁에 흔들림 없는 믿음의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하늘의 소망을 듣고 볼 수있는 복된 자라 할 수 있겠다. 엘리사는 세 왕의 어수선함을 거문고의 연주로 마음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집중케 한 후에 주의 음성을 듣는다. 하나님은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신다. 물이 없고 황폐한 광야에 물을 넘치게 하셔서 사람과 가축이 충분히 마실뿐 아니라 모든 모압 사람들로 부터 이기게 하실 것을 선포하신다. 이들은 다만 믿음으로 받고 개천을 파는 일을 순종으로 감당하면 된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불가능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당연한 일이다.. 여쭙고 믿고 순종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사사로운 것에도 기도를 잊지말며 주시는 음성을 믿음으로 받고 순종의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