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열왕기하3:13-37
모압을 치러 간 세 왕은 마실 물이 떨어지자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묻는다. "그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16절.. 하나님께서는 엘리사를 통해 답을 주시고 모압을 물리칠 물을 그 땅에 흘러보내시고 채워주신다. 비록 바람도 비도 보지못하여도 개천을 파라는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며 행동하는 믿음... 그 신뢰와 믿음이 부럽다. 신뢰의 양만큼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채우심과 해갈하심을 맞아들일수 있다 는 도움말이 와닿는다. 믿음의 깊이 만큼 신뢰의 너비만큼 채워주신다. 이번 여름성경학교가 오늘 마무리 되었다. 보이지않게 자기 자리에서 겸손하게 낮추며 묵묵히 섬기시는 분들을 보며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게하셨다. 저분들의 믿음의 깊이 만큼... 나도 하나님 안에서 자꾸 자꾸 믿음의 뿌리를 내려가야 할텐데... 하나님께 묻고 물으며 무릎 꿇지 않으면 답을 찾을수 없음을 요즘 더욱 절실히 배운다. 내가 '당연히' 안다고 착각하는 그것부터 먼저 하나님께 묻고, 말씀해주실때에 믿고 순종하며 감사로 그저 따라가자. 아는 만큼 연수에 비례하는 만큼이 아닌 믿음으로 반응하고 순종하는 만큼 채워지게 됨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