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18 화,
열왕기하 4:18-37

바랐지만 구하지도 않았던 아들을 주시더니 그 아들이 죽음으로 다시 빼앗긴 상황... 상황은 전혀 다를지라도 이해할수 없는 상황가운데 나는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사람인가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인가 생각하게 된다. 왜 구지 이렇게 하셨어요? 라는 수많은 상황들에 때로는 의문이 들고, 때로는 낙심과 절망, 때로는 고통스러움 으로 힘들때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그 길을 나아가기를 원하신다. '주실때는 주시는대로, 거두실때는 거두시는대로, 우리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최선의 길에 서있음이 분명합니다.. 이리저리 흔들고 뒤집어서라도 하나님은 정교하고 세세하게 우리의 삶을 다듬어 가고 계십니다..' 라는 도움말이 참 와닿는다. 우리의 삶을 때로는 전혀 상상할수 없고 예측할수 없는 상황으로 다듬어 가시지만 돌아보면.. 다 지나가고 나면...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었음을 깨닫게 되는것처럼 어떤 상황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붙들고 의지하면 분명 가장 선하게 인도하실것을 믿음으로, 신뢰함으로 인생의 길을 걷는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