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수) 열왕기하 4장 38-44절
*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통한 기적들이 계속된다. 특히 42절부터 기록된 말씀은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오천명과 사천명을 먹이신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어제나 오늘이나 앞으로도 동일함을 알게 하신다.
하나님과 연합되어 전폭적으로 그분의 손에 붙들린 자라면 지금 이 시대에도 누구나 이같은 주의 능력을 베풀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신다. 다만, 내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축소시키고, 눈에 보이는 것을 더 믿으며, 나의 경험, 이성, 상식을 더 의존하기에 이같은 주의 능력이 내 삶 안에 이루어지지 않는게 아닐까 싶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다는 것은..단지 나와 하나님이 손잡고 함께 걸어가는 것 이상으로 때론 강권적으로 주께서 나를 붙드시고, 내가 그분께 철저히 의존하는 그것을 가리키는 말이 아닐까 한다.
오늘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전폭적으로 그분의 인도하심에 내 삶을, 삶의 모든 결정권을 맡겨드리겠는가..?
주님! 내게 오셔서 당신으로 가득 채우사 나로 주님의 영광 안에서만 살게 하시옵소서. 주의 영광과 은혜 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나는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