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수) -
열왕기하 4:38-44
엘리사가 거하는 땅에 흉년이 들어 기근에 허덕이는 것을 경험하게 하심의 이유를 알게 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유유자적 살게 하시지 않는다는 도움말의 설명이 가슴에 와닿았다. " 그 아픔의 한가운데 거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중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때론 왜 이런일이 나에게... 라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일들을 지나오며 이것 또한 하나님의 허락 하심이기에 훈련을 받게 하심의 의미를 이제야 조금 아는듯 하다. 아직도 그 깊은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하도 중요한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중보하는 일에 사용하실것을 믿기에 그나마 받아 들일수 있는 마음으로 만들어 가심을 느끼며 고백케 된다.
엘리사의 기적 행함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서 함께 누리는 것을 미리 회복 하시고 풍성하게 하심을 바라보게 된다. 하나님 앞에 마지막 때에 쓰임 받는 도구로 마땅히 행할것을 위해 빌기를 구해본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이 행할일 앞에 나의 자세는 어떠한가 점검해본다. 구태의연한 핑계로 하나님이 하실 일에 더 헌신하지 못하는 마음을 열어 주신다.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나의 사명을 담대하게 감당하며 나아가기를 소원한다. 영적인 필요를 위한 외침은 하나님과 사람앞에 결코 부끄러운것이 아니다. 나의 입술을 열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넉넉히 이기며 나아갈 힘을 위해 오늘도 기도하기로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