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금) -
열왕기하 5:1-27
1-14 나아만 장군의 나병을 고침을 받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본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앞에는 온전한 충성스러운 마음과 내생각과 마음을 버리고 나아갈때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되는 것을 확신해본다. 내상황과 처지 나의 어떠함 때문에 나를 내려놓지 않을때 그 역사는 일어날 수 없음을 감히 말해본다. 나아만의 병이 낫기를 위해 주위에서 보였던 반응에 귀를 기울여 듣고 행했던 나아만 장군의 겸손함과 그곁에 믿음의 사람으로 소개된 어린계집 여종의 모습에서 배우게 되는 믿음의 모습에 감격해본다. 나도 그런 자의 역할로 모두가 하나님안에서 살아나기를 소원케 된다. 나만 살기를 구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나도 살고 다른 사람들도 살려주시기를 구하며 말씀안에서 더욱 다져지기를 기도합니다.
15-27 나아만 장군이 나음을 입고 엘리사에게 나아가 "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고백한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이 예배이며 삶이 되어야 함을 새록새록 느껴본다.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알아가며 그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라 분명하게 말씀해 주신다. 이런 훈련들을 통해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부끄럽지 않게 준비 되어질 것을 확신한다.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에게 예물을 감사의 예물을 준비하여 나아간다. 하지만 이를 거절하며 받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이였기 때문이다. 그렇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만 영광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이래서... 나때문에... 라는 알량한 생각으로 얼마나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고 있었는지 회개한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 오직 하나님의 하신 일만을 나타내는 삶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이리라..
반면 평생을 엘리사의 사환으로 함께 했던 게하시의 마음에 탐심과 욕심이 들어와 거짓을 자행하며 예물을 취하는 행동을 보여준다. 아주 작은 생각 하나가 죄를 낳고 결국 심판을 맞게 되는 최후의 모습이 안타깝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엘리사 곁에만 잘 붙어서 그의 행함대로 따라기기만 해도 누렸을 영원한 복이 많았을텐데...
죄는 이렇게 아주 작은 구멍으로 파집어 들어와 온통 난장판을 만들어 버리는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같음을 직시해본다. 더욱 하나님앞에 말씀과 기도로 머무르겠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는 온전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