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금) 열왕기하 5장 15-27절
* 15-19절 : 나아만은 몸이 나은 것을 보고 다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가 예물을 드린다. 나아만은 자신의 소원인 문둥병이 나은 것을 감사하는 뜻에서 예물을 드리기도 했겠지만, 그는 하나님만이 참 신인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이 그동안 림몬의 신당에서 경배했던 것을 용서를 구하며 나아왔던 것이다. 엘리사로 부터 평안히 가라 하는 말을 듣고서야 그는 길을 떠난다.
병이 나은 기적보다 더 큰 기적..한 영혼이 주께 회개하는 일이 있게 됨을 보면서, 나아만은 처음에는 자기 생각과 분노로 엘리사의 말을 거부했었으나 돌이켜 겸손히 순종함으로 병도 낫고 참 하나님도 만났음을 깨닫게 된다.
돌이킴..그것은 겸손한 자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만나주며, 그를 구원하여 주신다.
모든 일에 나를 돌이켜 겸손한 마음과 태도로 살아가는 하루되기를 기도한다. 나의 감정과 생각에 반응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움직이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