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열왕기하5:15-27

15-17 나아만 장군의 감사의 표시로 가져온 예물을 일절 받지 않는 엘리사. 나아만의 받으라 강권함에 못이기는 척 수락할 수 있음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지 않고자 끝까지 거절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선한 일이 개인의 욕심때문에 희석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는 도움말이 눈에 들어온다.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만 집중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순순한 마음으로 선한 동기와 감사의 열매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자의 마음으로 그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20-27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예물을 거절한 선지자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옆에서 초를 친다. 이렇게 훌륭한 스승님 곁에서 배워도... 인간의 본능은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 보다 악에 쉽게 물드는.. 게하시를 흉볼수가 없다 나도 마찬가지니. 말씀을 듣고 보고 배워도 그 말씀에 맡기기로 결단하고 다짐해도 그보다 내 악하고 약한 본성에 더 쉬이 따라가고 흔들거린 때가 수도 없이 많음을 보게된다. 무슨 말을 보고 듣고 배우며 사는가 도 아주 큰 영향을끼치며 중요하지만 결국 선택은 내 몫이다. 아무리 옆에서 말하고 보여줘도 내가 듣고 싶고 받아들이고 싶은 그것만 잡고 놓지못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았으면 좋겠다.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의 욕심은 결국 그의 몸과 영혼을 병들게 했다. 병에서 고침받고 해방된 나아만 장군과는 반대로 자손대대로 그 병이 떠나지 않을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예언과 함께 나병을 얻은 게하시를 보며..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제대로 알고 쓸데없는 욕심부리지 않으며 더 비우며 살아야 겠노라 다짐하게된 오늘이다. 정리하자. 깨끗히 비우고 넓혀가며 하나님으로 더 깊어져 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비워낼때에 사랑으로 은혜로 더욱 넉넉히 채워주시는 주님읕 경험하고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