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토) 열왕기하 6장 1-14절
* 엘리사에게는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문제든, 국가 전쟁에 관한 큰 일이든 관계없다. 성령의 능력과 도우심 안에서 모든 일들을 해결해 나간다. 그 안에서 매순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낸다.
아주 큰 문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 앞에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기가 오히려 쉬울 수 있다. 그러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어려움들은 그저 내 선에서 해결하려고 방법을 도모하지 않는가 돌아본다. 모든 것을 주와 의논하고, 주님께 묻고 듣는 훈련을 하며 살아가면 어떨까..? 문제의 해결됨과 상관없이 주님과 친밀해지는 그것으로 기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나님께 작은 것(?)들을 기도로 아뢰지 않음은 어쩌면 기도를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으로 보기보단 문제해결의 방법으로 생각하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하나님과의 친밀감 보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기 때문은 아닐까 한다.
아주 작은 일까지도 하나님께 이야기하며 그 친밀감을 누리며, 문제가 해결됨이 주님만 높이게 되는 일로 드러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