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18 월,
열왕기하 6:24-7:2

'백성을 사랑하시기에 처절한 아픔을 허락하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시고 멸망의 길에서 돌이키게 하십니다' 라는 도움말이 눈에 들어온다. 처절한 아픔도 하나님의 사랑임을 다시 깨닫는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내 기도를 들어주셨기에 믿음이 자란것이라기 보다 고통가운데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을 의지했던 순간들이 쌓이고 쌓여 믿음이 자랐음을 깨닫는다. 입으로 회개를 하지만 삶의 방식과 마음가짐이 이전과 같다면 돌이키는 삶도, 믿음안에 성장하는 삶도 아님을 본다. 하나님께서 훈련하시고 이끌어가실것을 믿고 의지한다 말하면서 여전히 나의 상황과 환경을 탓하고 하나님이 하실일에 대한 불신으로 살아가지는 않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까 를 생각한다. 습관적인 말씀 묵상이 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음성을 붙잡고 진실된 마음으로 지난날 나의 어리석음을 돌이키며 주안에서 승리하는 살아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