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7:3-20
하나님이 큰 군대 소리를 내심으로 아람 군대가 두려워 하며 목숨을 구하기 위해 허겁지겁 도망하였다. 그 사실을 모른 채 나병환자 4명이 그 진영에 항복하러 갔다가 아무도 없는 장막을 발견하고 마음껏 먹고 마시고 은금을 감추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성 안에서 굶주리는 백성들이 생각났을 것이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가 사함 받고 사단의 손아귀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나는 그 기쁨을 누리면서 아직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알려 주지도 않고, 나만 아버지의 도움을 받고 은혜를 누리고 있다면...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 어떻게 당당하게 설 수 있겠는가.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부를 수 있는 이름, 예수'를 알려 주어야 한다. 성안에 먹을 양식이 없어 고통과 참담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지만, 성 밖은 장막마다 먹을 것 마실것, 은금과 의복이 있었다. '나만 먹고 나만 살면 되지.. 나만 편안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통을 생각하는 자가 '복음'을 전할 수 있다. 하나님만이 진정한 해결자이시니까... 말씀대로 이루시는 분이시니까... 그 은혜 그 사랑을 깨닫고 전하는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