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8:1-15
1-7절... 7년동안 이스라엘 땅에 임한 기근을 피해 블레셋으로 갔다가 돌아 온 수넴 여인은 자신의 집과 땅을 도로 찾기 위해 왕에게 나아간다. 때마침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왕에게 수넴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기에 순조롭게 모든 것을 돌려 받는다. 우리가 '우연' 이라고 생각하는 사건 뒤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기에 원망 불평보다 최선을 다해 오늘 하루를 살아가야 한다.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내 삶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감사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7-15절...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었을 때 엘리사에게 병의 치유 여부를 물으러 보낸 신하 하사엘은 '충신'이 아니라 '간신' 이었다. 사람 보는 눈이 없었기에 결국 아람 왕 벤하닷은 하사엘에 의해 살해 당한다. 하사엘은 역사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움직인다는 사실보다는 나의 명예와 나의 이익을 더 우선시 했기에 '네가 아람 왕이 될것을 알게 하셨다' 라는 엘리사의 말을 듣고 아람 왕 벤하닷을 살해 한다. 하나님이 왕으로 세우시겠다는데...'하나님이' 라는 단어보다 '왕' 이라는 단어가 더 크게 마음에 들어왔을 것이다. 나는 무엇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보다 '사람' '환경'이 더 크게 마음에 들어오면 결국 내가 내 삶의 하나님이 될 수 밖에 없다. 기다리고 순종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