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8장1절-15절 - 

기막힌 타이밍-하나님의 시간표..
당하게도 하시지만 때론 피하게도 하시는 하나님. 빼앗기게도 하시지만 찾게도 하시는 하나님. 내가 원함은 당하게 하시기 보다는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더 좋다. 빼앗기게 하시는 하나님 보다는 보존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더 좋다. 하지만 어떤것이 더 좋고 나쁘다 할 수 없음은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로 받으며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지를 여쭙고 때를 기다리며 내 몫을 감당하는 지혜를 구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엘리사를 잘 섬겼던 여인은 하나님의 은혜로 기근을 피할 수있었다. 7년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은 자기의 소유를 찾기 위하여 왕에게 나아간다. 마침 그 때 게하시가 그 왕에게 이 여인의 이야기를 하는중 이야기의 실제 인물이 나타났다. 왕은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 그동안의 밭의 소출까지 다 돌려 주라는 명령을 한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완전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내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하나님의 계획안에 내가 존재하기를 원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이 나를 도우시기를 구하며 삶의 어려움 또한 믿음의 진보를 위한 신앙의 훈련으로 감당하며 하나님의 인격으로 변화되어져 가는 과정이 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