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8 수,
열왕기하 8:1-15
수넴여인이 비옥한 블레셋 땅에 정착할수도 있었지만 말씀을 따라 칠년만 우거하고 돌아온것, 돌아와서 우연한 기회로 기업을 되찾은것 모두 말씀에 따라 거처를 옮기고 행할때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우연 같지만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과 일하심을 보게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지만 칠년동안의 삶과 칠년 후에 나아갔던 삶은 어땠을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고 마냥 쉽기만 한 삶은 아니었을텐데 계속해서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무엇으로 얻었을까. 아마도 하나님이 날 바라보고 지키고 계심을 경험한것으로 그 믿음을 지켜나갈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필요함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지금도 나를 바라보고 지키고 계심을 믿는다. 그러나 그 믿음 하나로 언제나 즐겁고 평화로울수만은 없음을 더 잘 안다. 힘들때 낙심될때 보이지 않을때 주저 앉는 삶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겠노라고 다시 다짐한다. 내가 놓지 않는 다면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만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