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8 목,
열왕기하 8:16-29

눈앞에 심판이 닥치지 않으면 배반하고도 자신이 악을 행하는지를 모르는것이 인간이다. 악을행하면서 자신이 잘못하는것을 알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순간의 상황에 우리는 자신을 보지 못하고 모두 자신의 입장과 상황에 타당한 합리적 이유를 대며 그럴수 밖에 없었음을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이 좋아하시는가 싫어하시는가 를 묻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악을행하지 않을수 있는 방법은 없다. 스스로 잘했다 하는 일도 돌아보면 후회스러운일이 있고 하라고 해서 했는데 참 찰했다 한 일도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빗대어 나를 자꾸만 돌아보며 삶의 걸음을 이어나가야 함을 깨닫는다. 나의 생각의 초점이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나도 모르게 악을 행하며 살수밖에 없는 나약하고 어리석은 나를 돌아봐주시어 나의 눈과 귀와 마음이 하나님께로만 향하여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