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8장16절-29절 - 

하나님은 유다의 악행으로 인한 배반에도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않으시고 등불을 끄지 않으시므로 다윗에게 했던 약속을 이행하신다. 그렇다고 돌이키지 않는 저들을 용서하신다는 것은 아니다. 심판의 결국은 당장 눈에 보여지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진행해 나가신다. 유다의 속국 이었던 에돔의 배반으로 전쟁이 생기고 립나도 배반하여 유다에서 떨어져 나갔다. 후에 이들은 하나님을 버린 자들을 향한 심판의 도구로 사용받게된다. 하나님께 사용받는 두 가지 길. 선한 일과 악한 일에 쓰여지는데 당연히 선한 도구가 되는 것을 원한다. 난 과연 선하게 사용 되어지고 있나를 생각한다. 때론 거룩한 두려움으로 인하여 중심을 살피며 하나님께 점검하여 주시길 기도한다. 겉모습의 행위는 선하지만 나의 중심은 어떤가를... 옆에서 하는 칭찬에 마음 뺏기지 않으려 하지만 어느새 진짠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럴때면 어김없이 나의 형편없는 인격을 드러내셔서 오직 주의 은혜로만 선을 행 할수 있음을 깨닫게 하신다.. 적당한 병도 주시고 약도 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나로 겸손케 하시니 그저 감사밖에는 드릴 것이 없음이 내게 복이다. 오늘도 나를 복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