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주일) 열왕기하 9장 27-37절
* 유다왕 아하시야와 그 장모 이세벨의 최후가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다.
아합의 아들 요람이 죽고 이를 본 아하시야가 급하게 도망갔으나 결국 그도 죽임을 당한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바알숭배를 전파한 이세벨은 엘리야의 예언대로 시체를 찾지 못할 정도로 처참하고도 허무하게 생을 마친다.
죽음 이후 영원한 삶에 비하면 결코 길지 않은 세상에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두 사람의 최후를 보며 묵상해본다.
사람은 죽음 전 이 땅에서의 마지막 삶의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선하게 살았는지 악하게 살았는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삶을 잘 죽기위한 준비과정 또는 하나님 나라에서 잘 살기 위한 훈련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오늘 나에게 허락된 삶이 잘 준비되고 훈련되어지는 하루로 채워지기를 바란다.
주일을 하나님께 드리며(유아부 설교 말씀^^), 나의 삶 전체를 주님께 맡기며 예배드리러 가자.
교회로 우리를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안디옥 교회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주 안에서 기쁘게 안식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