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화) 열왕기하 10장 18-36절
* 예후는 바알의 선지자와 제사장, 모든 섬기는 자를 죽이고 바알의 목상을 헐고 신당을 화장실로 만들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였다. 그러나, 31절..예후가 전심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으며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여로보함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그분의 능력으로 영적인 큰 일을 행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일상적인 자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순종의 삶의 살았는지는 다르게 평가될 수 있다. 그것을 예후의 생을 통해 보게 된다.
하나님의 사역을 크게 이루어낸 사람이라고 해서 꼭 개인적 삶의 신앙이 인정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일을 일되게 하는 일, 사역적인 부분에 있어서 뭔가 잘해보려는 것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로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것은 바로바로 그분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오늘 하루 아버지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그 뜻에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 음성보다 세상의 소리, 내 자아의 소리가 더 크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