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열왕기하10:18-36
18-27 예후는 죄에 빠진 왕 아합과 이사벨이 섬기던 바알 뿐 아니라 그 우상에 빠져 숭배하는 백성들까지 심판하여 북이스라엘에 뿌리 깊이 남아있던 바알신앙을 척결하고자 한다. 그러나...
28-29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예후는 바알신앙을 척결했지만 벧엘과 단의 금송아지를 버리지 못했다. 나의 왕위를 지키고 보존하고자 금송아지를 붙들고 놓지 못하는 예후... 결국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일을 잘 행하였지만, 전심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않았다 고 말씀하고 있다. 벧엘과 단의 금송아지를 부수고 철저히 몰아낼수 있는.... 온전히 말씀에 순종하고 의지하는 믿음이 내게 있는가. 내 안에 하나님께로 더 가까워지지 못하게 가로막으며 버티고 있는 (그런데도 버리고 끊어내지 못하는) 금송아지는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말씀에 적당히 수긍하며 내편의대로 하나님께 적당히 순종하지는 않는지 나 를 면밀히 살피고 돌아보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심으로", "끝까지", "온전하게" 지킬 수있는 믿음이 내게 있기를... 오늘도 바라고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