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1장1절-21절 -
겨우 6년의 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자기 핏줄까지 죽이는 잔인함을 보였던 아달랴의 삶이 막이 내린다. 욕심의 끝은 사망이다. 그것도 비참하디 비참한 죽음.. 다윗의 자손이 다 죽은줄 알았지만 하나님은 가장 작은 자였던 요아스를 숨기신다. 하나님의 사람들인 여호세바와 여호야다를 통하여 양육케 하시고 때가 되자 다시 다윗 왕의 뒤를 잇게하신다. 아달랴 에게는 반역이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세워지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는 믿음의 사람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어져온다. 온갖 악한 방법을 동원하여 예수님의 재림을 막고 있는 사단들의 간계가 하나님의 사람들의 헌신을 막지못한다. 이렇듯 하나님이 찾으시는 헌신된 사람들 속에 나같은 자도 하느님의 눈에 띄기를 원한다. 예후도 하나님의 일을 했지만 끝내 그는 하나님을 떠나 죽음의 길로 이스라엘을 몰고간다. 하지만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여호야다는 유다는 살리는 하나님의 길을 택하여 모두를 즐거워하게 하며 온 성으로 평온하게 하였다. 시작과 과정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선을 이루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믿음의 사람은 끝이 좋다고 목사님이 여러번 말씀 하셨다. 모두가 한 세대를 살았던 사람들이다. 하지만 저들은 다 각기 다른 길로 갔다. 가장 복된 길, 십자가의 길로 가는 그 길을 선택하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선한 역사의 현장에 동참하는 헌신된 사람이 되게 하셔서 부르실때 '아멘' 으로 화답하게 하실 것을 간절히 간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