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18 금,
열왕기하 13:1-13
어려움을 당할때 나도 저들도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는다. 어려움의 정도가 클때 하나님밖에 없음을 알게되는지... 여호아스는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우상을 섬겼지만 어려움을 당하니 하나님께로 나와 부르짖는다. 그러나 구원을 받고도 여전히 죄에서 떠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이 저리도 간사함을 본다. 나에게도 이런 간사한 마음이 있다. 남의것을 보면 어쩜 저럴수 있는가.. 하지만 결국 그것이 나의 모습임을 발견할때 부끄럽기도 하고 좌절 스럽기도 하다. 역시 인생은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니고 나는 결코 대단한 인품의 사람이 아님을 알게된다. 그렇기에 기도해야함을 깨닫는다. 기도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나의 마음이 간사하게 변하고 바뀌는것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변하여 돌아설수밖에 없는 나약하고 얄팍한 내 마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고 곧은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는것이다. 여전히 작은 욕심 하나로 나의 마음은 수시로 변하고 돌아선다. 그러나 끊임없이 말씀을 들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감으로 나의 마음이 하나님 으로부터 돌아서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로 향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