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3장1절-13절 -
예후가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갔듯이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도 마찬가지였다. 예후에게 했던 약속, 4대까지 왕의 자리를 허락하신다는 약속으로 인하여 예후의 아들이 왕이 되지만 그의 죄값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맡겨 학대를 받게 하셨다. 학대의 고통이 하나님을 찾게 하고 그의 간구를 들으신 하나님은 구원하시지만 여로보암 집의 죄를 버리지 못한다. 필요할때만 찾고 해결되고 나면 그 전의 자리로 돌아가는 왕의 죄가 이스라엘의 모두의 죄가 되었다. 여로보암에 의해 북 이스라엘이 세워지면서 시작된 금송아지 우상 숭배는 바알, 아세라 까지 대를 이어 섬기는 우상의 민족이 되었다. 바알 우상은 척결이 되었지만 끝내 여로보암의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저들 처럼 어느 부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순종할 수 있지만 또 다른 부분은 여전히 붙들고 있으면서 은밀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이 없는지 말씀의 거울 앞에 비추어본다. 오랫동안 붙들고 있어서 감각조차 없어진 여로보암의 죄를 찾게 하시기를 기도하며 찾은즉 온전한 회개의 돌이킴이 있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