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3:14-25

이스라엘 왕 요아스는 엘리사가 죽을 병에 걸리자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엘리사가 이스라엘을 구원할 선지자였음을 인정하면서도 그의 말에 적극적으로 따르지 못함으로 인해 책망을 받는다. 아무리 믿음이 있는것 처럼 말해도 행동이 따라오지 않은 것은 나의 믿음의 실상을 알려주는 것 뿐이다. 야고보서 2:26 에서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말하고, 도움말에도 '믿음은 선지자를 절대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선지자의 말을 절대 순종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깨닫고 알았다면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나의 연약함과 죄악에도 끊임없이 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것은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는 은혜인것 처럼... 십자가의 그 사랑과 은혜가 오래 참으심과 긍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기억할 때, 방황하지 않고, 내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고 끊임없이 기도로 나아가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며 행동으로 옮겨 승리의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