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4:1-16
유다 아마샤가 왕이 되자,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그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들을 죽였지만 그의 아들들은 죽이지 않았다. 자신을 대적할만한 모든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면 자녀도 죽이는 것이 세상 법칙인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고,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것이요 오직 사람마다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는 말씀에 순종 했다. 그러한 아마샤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에돔과의 전쟁에서 만명을 죽이고 땅을 빼앗는 승리를 거둔다. 그리고나자 교만하여 이스라엘의 요아스에게 전쟁을 선포하지만 패배하여 포로로 잡혀가게 된다. 도움말에 '교만은 하나님의 사람을 패망에 이르게 할 만큼 크고 교묘한 죄입니다. 교만은 마음에 은밀히 들어와서 조용히 영혼을 갉아먹는 영적 질병입니다' 라고 말한다. 한번 잘했다고 계속 잘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승리에 도취되어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잊어버리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어떤 문제든지 내 생각대로 처리하지 말고 늘 기도로 주께 물으며 나아가야 하고, 나의 연약함을 깨닫고 늘 주를 의지하는 자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