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월) -
열왕기하 14:17-29
아마샤가 무리한 전쟁을 일으킴으로 예루살렘이 당했던 사건으로 반란이 일어나고 이로인해 죽임을 당한다. 왕의 교만한 마음에 어리석은 고집을 부린 댓가로 나라 전체에 미치는 영향과 자신의 비참한 죽음을 초래함을 본다. 아마샤 왕이 갖은 마음과 생각으로 인한 결과가 죽음이였음이 안타깝지만 말씀을 통해 교만으로 인한 댓가가 혹독함을 다시 깨닫게 된다.
나의 알량한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기보다 내마음의 교만함으로 결정 되어지지 않기를 구하여야 함을 배운다. 겸손은 "나를 죽기까지 낮추신 주님"을 따라 살아갈때 비로소 바뀌어질것을 기대한다.
사마리아 이스라엘에 여로보암이 왕이 되어 통치한다. 이 역시도 "죄에서 떠나지 않은 악을 행한 악한 왕이라 정확하게 지적해 준다". 도움말이 설명해준다. 나라를 위해 영토를 확장하며 북이스라엘의 부흥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는 왕이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악한 왕이었다.
이를 통해 "지도자의 조건" 은 눈에 보여지는 어떠한 업적이 아님을 새기게 된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머무르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것이 사역의 목적이며 목표가 되어야 함을 확실하게 알려 주신다. 하나님이 평가하시는 지도자의 기준은 " 하나님의 통치를 받도록 하는 일에 얼마나 힘썼는가" 를 깊이 생각하게 된다. 나를 지도자로 세워 주신 하나님 앞에 나의 평가의 기준이 분명 하나님의 나라에 위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아버지의 긍휼하심을 배우며 가르치며 나아갈때 온전함을 이루어 갈 수 있을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