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4장17절-29절 -
아마샤는 반역한 무리들로 인하여 죽임을 당하면서 그의 인생은 끝이난다. 시작은 여호와께 정직하며 율법을 지켰다는 하나님의 평가를 받았지만 죽음은 그의 평가에 어울리지 않는 살해를 당한다. 시작도 중요하다. 하지만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갈수록 더 아름다운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되게 하는 삶이다. 이스라엘의 새로운 왕 여로보암이 세워진다. 여전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고 악을 행하는 자였지만 이스라엘의 고난과 도울 자가 없음을 보시고 여로보암의 손을 시용하시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 이처럼 베푸시는 긍휼이 있기에 나도 감히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셨다.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신 긍휼이 나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갖게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에 대한 반응은 깊은 감사와 단호한 돌이킴과 철저한 순종입니다' 한다. 그렇다. 주의 은혜와 긍휼하심에 감사와 돌이킴, 순종할 것을 다시 마음에 새기며 이렇게 살기를 간절히 원하며 이 연약한 자를 도우시기를 주님께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