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18 월,
열왕기하 14:17-29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던 여로보암 의 손을 통해 구원하신다. 여로보암의 업적은 기록되었지만 그 업적으로 악을 행한것이 지워지거나 혹은 좋은 왕으로 평가 되어지지 않음을 본다. 오늘은 아침부터 내 마음이 아주 불안하였다. 잘 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였던것 같다.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것을 믿고 구했지만 알수없는 미래에 여전히 불안했고 그래서 자꾸 화장실에 혼자 가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잘하고 싶은 마음, 훌륭히 잘 해낸 일로 평가되어지는 사람이 아님을 오늘 본문을 통해 깨닫게 된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걸음을 정하고 걸어갈때 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어떤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보다 훨씬 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평가를 받는 자가 될것이다. 하루가 마무리 되어가고 바쁘고 힘든 하루였지만 어느새 내마음에 평화가 찾아왔고 더이상의 불안함은 사라졌다. 내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고 겸손할때 하나님은 나에게 평안을 주시고 그것이 나로 하여금 완벽하기보다 온전히 감당해낼 힘도 주심을 경험한다. 참 감사한 하루다. 어떤 결과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에 감사하고 더 큰 믿음과 신뢰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