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5:1-22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들이 계속 바뀐다. 더우기 이스라엘은 계속 왕위를 빼앗기 위해 죽고 죽이는 사건을 통해 나라를 이어간다. 짧게는 한 달 동안 통치한 왕도 있고, 길게는 오십 이년을 통치한 왕도 있었다. 잔인하고 악한 왕도 있었고, 하나님 앞에 정직한 왕도 있었다. 병에 걸리기도 하고 살해 당하기도 하였다. 개인적으로든 국가적 으로든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성경은 두 부류로 분류한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 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이다. 사람이 어떻게 평가 하느냐, 얼마나 오랫동안 왕위에 있었느냐, 자녀에게 왕위를 물러주었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보고 계시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보다 사람과 환경이 더 크게 보이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없다. 문제 해결은 하나님 앞에 있고, 나의 자리도 하나님이 지켜 주시는 것이다. 그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를 원한다. 내가 지키고 해결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앉지 않기를 원한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설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임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여전히 연약하지만 주께 묻고 도움을 구하며 주를 바라보는 삶 살겠습니다.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