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화) 열왕기하 15장 1-22절
* 유다나 이스라엘 모두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가 없음을 본다. 유다의 왕들은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산당만은 제거하지 않아 백성들로 하여금 산당에서 제사하고 분향하게 두었다.
그보다 더 심한 죄를 범하는 건 이스라엘 왕들이였는데, 서로 죽고 죽이는 반역과 배신의 연속..왕들은 죄에서 돌이키지 않고 더욱 심각한 죄들을 범하게 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들...
죄는 참 무섭다. 한번 허용하게되면 너무 쉽게 스며들어 내 영혼과 삶을 건조하게 만든다.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보다는 죄를 미워하는 마음이 더 많이 있기를 기도한다. 죄에 대하여 무뎌지지 않게 되기를 원한다.
어떠한 작은(?) 죄도 하나님께서 부드럽게 지적해주시는 그 음성 듣고 돌이키는 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래요. 성령님! 당신의 거룩함으로 나를 두르사 죄를 멀리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