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화) - 
열왕기하 15:1-22

1-5 유다왕 아마샤와 아사랴는 다른 왕들처럼 산당을 제거 하지는 못했지만 여호와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였다. 하지만그의 결말은 피부병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도움말에서 그 원인은 교만이라 지적해 주고 있다. 
"교만은 하나님을 배제하는 태도이다" 라는 설명을 읽으며 나의 교만의 마음을 점검하게 된다. 하나님 없이 되어진 것이 아무것도 없을텐데 얼마나 쉽게 내자신을 드러내고 있는지 부끄럽기만 하다. 교만인줄도 모르고 지나쳤던 순간들을 알게 되니 더욱 더 나의 삶이 어떠해야 할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된다. 그렇다. 하나님은 절대로 교만을 내버려 두시지 않으실것이다. 제 아무리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삶을 살아간다 해도 내안에 도사리고 있는 교만을 벗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심판앞에는 처절한 모습이 될 수 밖에 없을것이다.
8-12 북이스라엘의 다섯 왕이 등장한다. 이미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예후의 자손을 4대에 걸쳐  왕위에 오르게 하신다. 약속은 지키셨지만 계속되는 악으로 인해 더이상 누릴 복은 없었음이 안타깝다. "여로보암의 죄" 에서 떠나지 않았던 예후 왕조를 통해서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심판 하심을 다시 또 생각해본다. 주어진 복을 누리는 것은 내가 어떻게 감당하며 지키는가에 따른 당연한 것일것이다. 내게 주어진 삶속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따르며 살아가는지에 대한 판단이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서있지 않는다면 나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복을 완성하지 못할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며 내안에 하나님으로 채울 공간을 만들기를 원한다. 내생각과 내마음이 원하는대로가 아닌 오직 믿음안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자꾸 자꾸 더욱 더 바꾸어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