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열왕기하15:1-22

하나님앞에 교만함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악해서...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못해서... 반역으로 살해되서... 그렇게 유다와 이스라엘의 통치자는 계속 바뀌어간다. 그 누구도 어느 세대에서도 어떤 자리에서도 영원할 수 는 없지만... 참 많은 왕이 교체되는 동안 그 왕좌를 뺏고 뺏기고 지키고자 붙잡아보고자 하는 인간적인 악한 본성과 세속 적인 모습이 반복됨을 본다. 다른 나라도 아니고 유다와 이스라엘의 이야기인데... (여느 나라 나 다를바가 없지만...) 생각을 하는 찰나. '하나님의 백성일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을 상실하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보다 훨씬 더 교활하고 잔인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지만 매일매일 순간순간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나도 실천적 무신론자로 살게 됩니다/는 도움말들이 공감되며 마음에 와 닿는다. 나도 마찬가지. 하나님은 나의 왕! 이라 말하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저 유다와 이스라엘 왕들과 같이 내가 주인이고자 붙잡고 놓지 않으려하고, 내가 왕으로 군림하며 살고 싶어하지 않는가 돌아보게 된다. 내 몫은 하지 않고 하나님의 하실 일을 내가 하고자 하는 교만과 죄를 끊어버리자. 하나님만 왕 되시도록... 겸손하게 말씀앞에 지혜를 구하며 오직 주님께만 소망을 두고 주만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