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18 수,
열왕기하 15:23-38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날줄 몰랐던 이스라엘의 왕 브가히야 베가, 그리고 산당을 제거하지 않았던 요담의 통치가 기록된다. 앞의 왕들처럼 이들의 삶과 통치도 별반 다르지 않게 여전히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통치했던 왕들이다. 정직한 행위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오직 그 마음에 하나님이 있고 하나님이 나와 내가 거느리는 모든것들을 통치하시도록 겸손히 살아가고 있느냐 가 중요하다. 여기서 하나님은 나에게 물으신다. 행위가 아닌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사업 잘되고 자식 잘되고 가정이 세워지면... 넌 뭘 할래? 정말 나를 사랑하니...?
왕이되어 여전히 지난 왕들이 하던대로 악을 되물림하며 살아가던 저들도 정직히 살았고 성전의 일부도 건축하고... 나쁜짓만 하며 살았던 것은 아니다. 다만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없었기에 거기서 그치고 죄에서 떠나지는 못했던 것이다.
여기저기에 내 마음과 시선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오늘도 말씀앞에 무릎꿇기 원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모든것을 할수있는 내가 되어가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