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열왕기하17:1-23

7-18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서 그 얼굴을 돌리시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아무리 기회를 주고 말씀하시고 상황으로 사람으로 권면하고 꾸짖으셔도 돌덩이처럼 꿈쩍않고 돌이키지 않는 나라/백성에게 다른 길은 없음을 다시 보게 하신다. 불순종과 우상, 죄악으로 멸망한 이스라엘을 보고 타산지석을 삼아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것 또한 유다에게 만이 아니라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듯 하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셨지만 결국 돌이키지 않는 백성을 향해 심판을 집행하십니다. 사랑이 깊었던 만큼 진노는 맹렬했습니다-는 도움말이 와닿는다. 목장에서 함께 묵상하고 있는 시편말씀중 오늘 읽은 75편 구절들을 떠올려보게 된다. “재판할 날을 잡아 놓았으니 내가 공정하게 재판할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 내가 말한다. '네 뿔을 뽐내지 말고, 하늘을 향해 네 뿔을 들지 마라. 목을 뻣뻣하게 세우고 거만하게 말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자. 주님을 경외하며 사람앞에서도 늘 겸손하게 주의 은혜와 사랑을 아는 자 답게 말하고 행동하며 그렇게 예수님의 형상을 점점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진 믿음을 보이며 살았으면 좋겠다. 말씀으로 함께 모이고 또 삶을 함께 나누는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해주셔서 오늘은 더욱 새삼 감사하다. 하나님앞에 신실하게 주의 자녀로 살고자 애쓰는 귀한 형제 자매들과 함께하며 선한영향력을 받고 거룩한 부담 좋은 도전을 받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무엇을 보고 듣고 누구와 함께 가는지 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함께 주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을 누리며 삶에 구석구석까지 흘려보내며 주님으로 인한 샘솟는 기쁨과 감사를  경험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