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18 토,
열왕기하 17:24-41

하나님을 경외하는것 외에 방법이 없다 말씀하시는데 듣지 아니하고 이전 풍속대로 계속해서 행함으로 언약의 땅에 거주할 자격을 상실하게된다. 나의 성격, 해오던 방식때문에 아주 빈번히 하나님의 말씀과 방법대로가 아닌 나의 생각과 방법대로 살아간다. 들을땐 고개가 끄덕여 지는 것들도 삶으로 오면 좀처럼 바뀌는것이 쉽지 않은것이 귀로 들었다고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고 삶이 완전히 바뀌기 힘든 어리석은 고집을 가지고 있어서 일것이다. 그렇기에 들어서 다 아는것도 삶으로 살아내기가 어렵다. 왜그럴까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니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게 살아야 함을 알아도 내가 원하는것을 놓기 힘들어서 이지 않을까. 매일 말씀으로 나의 삶을 조명하고 또 기도로 묻고 구하며 살아가야 하는것이 이런 이유때문일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 이 너무 거리가 멀거나 하나가 바뀌었다고 다 바뀐것도 아닌데 마음을 놓게 되기에 끊임없이 나의 생각을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지 않으면 하나님만 섬기며 살아갈수 없는 존재임을 깨달아 간다. 오늘도 나의 어리석음, 욕심, 고집스러움을 버리고 온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섬기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